By Ben Coxworth
16:13 February 2, 2011
Square is a card reader and app system that allows mobile devices to receive credit or debit card payments
There’s no debating that credit and debit cards are convenient, but typically the only places that you can use them are in businesses, or via the phone or internet. In 2009 the co-founder of Twitter, Jack Dorsey, set out to change that. He released a beta version of Square, a system that allowed mobile devices to receive card payments. A small card reader plugged into the device’s headphone port, and an app handled all the 1s and 0s. Two years later, Square is out of its debugging phase and available for general use.
The card reader is sent to users free of charge, and there are reportedly no activation, gateway, monthly, early termination or hidden fees, nor is a contract required to use the service. What there are are transaction fees – 2.75 percent + 15 cents for swiped transactions, and 3.5 percent + 15 cents for keyed-in transactions. These fees stay the same regardless of the amount of transaction, and are taken off as the transaction occurs, so no fee schedule is involved. The user pays nothing at all if they don’t use the service.
There is no limit on transaction amounts, and funds are automatically transferred into the user’s bank account after a 24-hour period. The system can also make refunds to buyers.
While Square accepts all major credit cards, the company does have a policy regarding what sort of products it will allow its service to be used to sell. The website states, “Our banks and the payment card networks have also determined that certain transactions, while legal, present high risk exposure to Square, our merchants and their customers,” adding that funds may be withheld from users caught violating that policy. The list of unacceptable transactions includes understandable things like illegal activity, drug paraphernalia and hate products, but also includes greyer areas such as raffles, adult entertainment and occult materials.
Square is compatible with iDevices and Android, but can currently only be used for purchases made within the United States.
SHONtheViSiON
The vision starts here!
2011년 2월 15일 화요일
2011년 1월 7일 금요일
Show the Vision for Future
1. 환경친화적 남성 소변기의Design의 대중화:
CombiUrinal
* Idea - 현재의 소변기Design에 대응한 새로운 인체공학적, 환경친화적 소변기 Design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용무를 볼 때마다 소변기 Design을 좀 더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만들면 어떨까 즉, 소변기 윗부분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조그만 세면대를 붙이고 소변기의 가로 크기를 좀 더 작게 줄이고 밑의 부분을 기존 보다 더 돌출되는 Design으로 바꾸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 작은 변화를 통해 소변기 이용자는 용무를 마친 후 손을 씻기 위해 또다시 통상 하나나 두 개 뿐인 세면대 이용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지며 또한 손을 씻은 물이 소변기로 내려가게 되어 소변기 세척을 하게 됩니다. 현재 소변기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용무 전 일회 그리고 용무 후 일회에 걸쳐 드는 세척수의 양을 절약할 수 있고, 또한 손 세척을 위한 물도 더불어 줄여 앞으로 점점 더 귀중해 지는 자원인 물의 낭비를 막으며 더불어 화장실에서의 기다림의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Design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Design만 바꾸는 것이 아닌 인류의 수자원 고갈을 막고 앞으로 있을 탄소배출 비용도 줄이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이 아닐까요?
* 문제점과 해결방안 – 이로 인해 오히려 화장실에서의 대기 시간인 더 길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신다고요?
현재 많은 수의 소변기 이용자가 주중/말에 많은 인파들 속에서 용무를 보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특히 용무 후 손을 씻기 위해서는 제한된 세면대 수로 인해 용무 때 보다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소변기 이용자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보면, 용무 후 보통 수 초 동안 복장을 고치기 위해 머무르는 시간이 대부분 발생합니다.
이때 손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물이 나오는 소형 세면대를 소변기 상단에 함께 Design할 경우 손 세척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총 사용 시간은 짧아집니다.
특히 소변기 세척을 위해 이용되는 물의 양이 생각 이상으로 많으며 그 물은 식수로도 전혀 하자가 없는 귀중한 수자원입니다. 따라서 손 세척용의 물이 그대로 소변기로 흘러 들어 가도록 한다면 소변기 세척과 손 세척에 드는 물은 한번의 훨씬 적은 양의 물로도 충분해집니다.
또한 소변기 하단의 이용자의 양 발 사이로의 돌출 구조는 의외로 소변기 이용 시의 소변기 접근도가 멀어서 흘려서 발생한 오물 번짐으로 인한 화장실 악취 제거를 줄일 수 있으며, 기존의 필요 이상의 소변기의 가로 크기를 줄인다면 화장실 크기 대비 더 많은 소변기 설치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병원 화장실에는 소변기에 의료용 검사장치를 추가로 부착해 손을 씻기 전 자신의 소변으로부터의 간단한 검사를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 제안 가능한 회사 및 시장 – 전세계의 많은 소변기 생산업체, 건설시공사, 정부 그리고 환경단체들이 그토록 수자원 확보에 걱정을 하며 대응책을 찾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방법을 시도해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 않는다면 제가 특허나 생산 Out Sourcing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이 Idea는 상용화는 안됐지만 이미 나와있네요.)
2. 어디에나 놓을 수 있는 CIGS 박막형 태양 발전대: DynamoSol
* Idea – 현재 많은 곳에서 태양을 가리기 위해 파라솔을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파라솔은 태양에너지를 그냥 낭비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를 바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파라솔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파라솔의 표면에 CIGS 박막형 태양전지를 코팅해 전력을 생산하고 그 밑에 충전지를 설치해 이를 저장합니다. 또 파라솔 살대에 LED 램프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 문제점과 해결방안 - 박막형 태양전지는 태양광 셀 보다는 전력생산량이 크지는 않다고 걱정하신다고요?
현재 박막형 태양전지의 기술은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Nanosolar사의 새로운 박막기술은 생산 원가의 혁신적인 절감을 불러왔으며 전력 생산 효율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적어도 각종 Mobile 기기들의 충전이나 LED램프의 사용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파라솔들을 많이 설치할 경우 전력을 한 곳에 모은다면 꽤나 많은 전력을 얻을 수 있으리라 보며, 이는 필요는 하지만 장소에 따라 전력을 끌어 올 수 없는 곳, 예를 들면 여름 해변의 백사장, 농장 들판 가운데는 물론 낙후된 중동/아프리카/동남아시아 지역에 간이 전력 발전대로 쓴다면 전기가 없거나 부족해 어렵게 사는 버려진 인류에게 조금이나마 차별에서 벗어나 균형있는 세계 발전에도 일조하는데 꽤나 유용한 물건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몇 개의 파라솔에 저전력 무선 라우터를 추가 설치하여 HotSpot을 만들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Network를 구축하여 선진국은 물론 개발 도상국이나 Rural 지역에 인터넷을 확산 보급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제안 가능한 회사 및 시장 – 전세계의 많은 호텔 체인, 개발 도상국 정부들이 부족한 전력 및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걱정을 하며 대응책을 찾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방법을 시도해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 않는다면 제가 특허나 생산 Out Sourcing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비슷한 제품이 이미 출시 되었지만 단지 태양광 패널을 조금 붙인 정도의 제가 구상한 것에 비해 단순한 모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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